복지현장원예프로그램2 씨앗에서 밥상까지,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, 씨앗님들 🌱 ✔ 치매 환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실질적 효과를 보였어요.✔ 씨앗 심기부터 수확·요리까지 전 과정을 몸으로 경험하며 일상의 활력과 회상이 함께 일어나기 때문이에요.✔ 이 프로그램 구조를 참고해 복지 현장에서 유사한 텃밭 활동을 설계할 수 있어요. 치매 치료가 병원 안에서만 이뤄지는 게 아니라면요?작은 씨앗 하나를 심고, 물을 주고, 싹이 자라는 모습을 기다리는 시간이 치매 환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사례가 있어요.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한 '씨앗에서 밥상까지' 프로그램이에요.🌱 프로그램 개요경증 치매 어르신 20명, 9주씩 총 55회.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경증 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1.. 2026. 8. 13. 원예치료와 치유농업의 차이, 복지 현장에서의 적용 안녕하세요, 씨앗님들 🌱 지난 1편에서는 치유농업이 왜 심리학의 언어로 읽혀야 하는지 이야기했어요.오늘 2편에서는 조금 더 실용적인 질문을 다뤄볼게요. "원예치료와 치유농업, 뭐가 달라요?"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예요.둘 다 식물을 쓰고, 둘 다 치유가 목적인 것 같은데, 이름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? 있어요. 그리고 꽤 중요한 차이예요. 원예치료: 식물 + 치료적 관계원예치료(Horticultural Therapy)는 훈련받은 원예치료사가 식물을 매개로 대상자와 치료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신체적·정신적·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개입이에요. 핵심은 치료사와 대상자의 관계예요.식물은 매개체고, 치료적 목표를 가진 전문가가 이 관계를 이끄는 것이 원예치료의 본질이에요. 국내에서는 한.. 2026. 6. 2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