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유농업시리즈1 치유농업이 왜 심리학의 언어로 읽혀야 하는가 안녕하세요, 씨앗님들 🌱 오늘부터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해요. 치유농업과 심리학. 이 두 단어가 같은 문장에 들어가는 것이 아직 어색한 분들도 계실 거예요. 농업은 흙과 식물의 이야기고, 심리학은 마음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니까요.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 두 분야가 같은 질문을 향해 있다는 것을 느껴요. "왜 자연 안에 있으면 사람이 달라지는가." 지금, 왜 치유농업인가2026년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했어요. 우울·불안을 경험하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에요. 이 맥락이 중요해요. 국가가 국민의 마음 건강을 정책으로 다루기 시작했다는 것. 그리고 그 대안적 접근 중 하나로 자연기반 개입(Nature-based Intervention)이 세.. 2026. 6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