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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디자인과 농학이 만나는 치유의 기록

생물다양성2

시민이 함께하는 식물 기록, 자생식물 관찰법 안녕하세요, 씨앗님들 🌿 ✔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국립수목원의 식물계절 관측 시민과학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요.✔ 벚꽃 개화·단풍 시기 같은 식물계절 데이터가 기후변화 연구의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이에요.✔ 국립수목원 웹앱에 접속해서 주변 식물의 변화를 기록해보세요. 이 시리즈를 쓰면서 계속 느꼈던 게 있어요.학명은 전문가들이 정하지만,그 이름이 가리키는 식물을 실제로 만나고 기록하는 건결국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이요. 그런데 이 '기록'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실제 연구 자료가 될 수 있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. 🌿 시민과학이란 무엇인가시민과학(Citizen Science)은 일반 시민이과학적 데이터 수집과 연구 과정에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말해요. 국립수목원은 이 개념을 식물 연구.. 2026. 8. 28.
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 - 광릉요강꽃, 광릉에만 남은 꽃 안녕하세요, 씨앗님들 🌿 이 글을 읽으면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 광릉요강꽃의 생김새·자생지·이름의 유래·멸종 원인·보전 현황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. 이름부터 범상치 않아요.광릉요강꽃. 요강을 닮은 꽃이라니.어떻게 생겼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요?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은 광릉요강꽃이에요.우리나라 난초과 식물 중 꽃이 가장 크고 화려한 종, 그리고 야생에서 1,000 개체 정도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이에요.🌿 이름의 유래 - 왜 요강꽃인가광릉요강꽃의 꽃잎은 하나가 주머니처럼 크게 부풀어 있어요.그 모양이 요강(화장실을 대신하던 통 모양의 그릇)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에요. 한자로는 '큰복주머니란', 영어로는 'Lady's Slipper(숙녀의 슬리퍼)'라.. 2026. 6. 21.